
배우 김규리가 태풍으로 인해 바람이 너무 쎄다며 바지 입고 나가라고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김규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은 하늘을 담은 사진과 함께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김규리는 "어머, 하늘이 어쩜 이렇지? 근데 아직 바람이 너무 세네요"라며 "치마 입고 출근했는데 방송 마치고 주차장 가는 길에 치마 다 뒤집어질 뻔. 여러분들, 오늘은 바지 입고 나가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규리는 TBS 라디오 '김규리의 퐁당퐁당'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최주원 기자
September 03, 2020 at 12:0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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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바람 너무 세..오늘은 바지입고 나가세요~" 조언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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